회계관리-회계원리-06~07

 

 

 

 

 

 

회계관리-회계원리-06~07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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∑ 계정 과목 이해하기.

 

∇ 유동 자산 - 현금 및 현금성 자산.

 

     √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의의.

 

       

 

 

    √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범위.

 

        1. 현금

 

           - 통화 : 동전, 지폐

           - 통화 대용 증권 : 언제라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 자기 앞 수표, 타인발행수표, 송금수표, 여행자수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 우편환증서, 만기가 된 공사채의 이자표 등.

           - 예금 : 요구불예금, 보통 예금과 당좌예금

 

         2. 현금성자산.

               - 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금융상품.

               - 큰 거래비용 없이 현금을 전환이 용이하며 가치변동의 위험이 중요하지 않은 자산

 

 

         3. 현금의 회계처리.

                

현금이 들어오는 경우.

 

              

현금이 나가는 경우

         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# 현금 T계정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1 현금 계정의 특징:

• 차변(왼쪽)에는 현금의 증가를 기록합니다.
• 대변(오른쪽)에는 현금의 감소를 기록합니다.
• 현금은 자산 계정이므로, 일반적으로 차변 잔액을 가집니다.

2. 기록 방식:

• 현금 수입이 있을 때: 차변에 기록
• 현금 지출이 있을 때: 대변에 기록

 

 

3. 현금 출납장.

   

 

 

 

    3. 현금 과부족.[ 실제 & 장부 -> 차이발생 ]

 

         : 실제 현금이 장부상 현금 잔액보다 많거나 부족할 때, 그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임시로 사용하는 계정 과목.

 

           - 목적 : 현금 차이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때까지 일시적으로 사용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결산 전까지는 확정 계정과목으로 대체해야 합니다.

1. 원인 파악 후 처리:
   • 원인이 밝혀지면 해당 계정으로 대체합니다. 예를 들어, 식대로 사용된 것이 확인되면 복리후생비로 처리합니다.
2. 결산 시 처리:
   • 결산일까지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: [금액이 너무 큰 경우, 상황에 맞게 계정을 찾아서 사용 ]
     • 부족액: 잡손실로 처리
     • 과잉액: 잡이익으로 처리
3. 특징: 현금과부족은 재무제표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 임시계정입니다. 결산 시에는 반드시 다른 계정으로 대체되어야 합니다

 

 

  4. 소액현금(전도금) 제도.

       : 회사가 업무와 관련하여 지출 금액을 미리 확정하기 어려울 때, 예상 비용을 미리 지급한 후 

            나중에 사용 내역을 정산하는 계정.

 

 

1. 주요 용도:

• 본사와 지사 간의 자금 이동: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본사가 지사의 운영을 위해 경비를 지원할 때 사용합니다.
• 부서별 운영 경비: 각 부서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사용됩니다.
• 소액 경비 처리: 공과금, 소모품 구입비, 식대 등 소액의 경비를 처리할 때 활용됩니다.
• 출장비, 교통비 등: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비용을 미리 지급받고 나중에 정산하는 데 사용됩니다

2. 정산 방식:

• 회사 방침에 따라 정산 주기가 다를 수 있으며, 매월 또는 필요에 따라 정산할 수 있습니다.
• 정산 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실제 사용 내역을 확인합니다.
• 전도금과 가지급금의 차이:
• 전도금은 업무와 관련된 지출에 사용되는 반면, 가지급금은 업무 관련성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3. 회계 처리:

• 전도금 지급 시: (차변) 전도금 xxx (대변) 현금 xxx
• 정산 시: 실제 사용 내역에 따라 해당 비용 계정으로 대체 처리합니다

 

 

 5. 수표를 활용하기 위해 만든 구좌 : 당좌예금.

       : 은행과의 당좌거래약정에 의하여 회사가 예금액의 범위내에서 어름과 당좌수표를 발행하고 있음.

            - 수표의 대금은 은행이 지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예치하는 예금.

 

 

 

 5. 당좌차월;

   -당좌예금 잔액을 초과하여 수표를 발행할 수 있는 제도로,

     은행과의 약정에 따라 일정 한도 내에서 예금 잔액을 초과하여 지급된 금액.

 

# 회계처리:

• 당좌예금 잔액을 초과하여 수표를 발행한 경우, 초과액은 당좌차월 계정의 대변에 기입합니다.
• 예: (차) 외상매입금 xxx (대) 당좌차월 xxx

 

# 특징:

• 단기 부채로 분류됩니다.
• 일반적으로 높은 이자율이 적용됩니다.
•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대출 방식입니다.

# 장점:

• 긴급한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• 별도의 대출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.

# 주의사항:

• 높은 이자율로 인해 장기간 사용 시 금융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• 약정된 한도를 초과하면 연체이자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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∇ 단기 투자 자산.

 

     1. 단기 투자자산의 의의.            - 여유자금의 활용 목적으로 보유.            - 단기적 자금운용 목적으로 소유 or 기한이 1년 이내 도래.

 

     2. 단기 투자자산의 범위            : 단기 금융상품, 단기대여금, 유가증권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* 단기 금융 상품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정기 예금, 정기 적금,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예금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양도성예금증서(CD), 환매체(RP) 등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기한이 보고기간말로 부터 1년 이내에 도래하는 금융상품 중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현금성 자산[취득부터 3개월 이내 만기 도래]에 속하지 않는 금융상품.

 

# 목적:
초과 현금을 단기간 투자하여 빠른 수익을 얻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.

 

# 특징:

• 유동성이 높고 현금화가 용이합니다.
• 일반적으로 위험도가 낮습니다.
•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         *단기 대여금 : 회수 기간이 1년 이내 도래하는 채권.  

          *유가증권 : 단기매매증권, 1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거나 처분이 확실한 매도가능 증권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1년 이내 만기 도래 만기보유증권.

 

 

∇ 유가 증권 회계

 

       1.. 유가 증권의 의의.

              - 재산권을 나타내는 증권.

              - 지분 증권 : 회사, 조합 등의 순자산에 대한 소유지분과 관련

              - 채무 증권 : 국채, 공채, 사채, 전환사채, 신주인수권부사채 등

 

        2.  유가 증권 취득시점의 회계처리.

               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# 유가 증권의 분류.

 

1.보유 목적에 따른 분류:

• 단기매매증권: 단기적인 매매차익을 얻기 위해 보유하는 증권으로, 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.
• 매도가능증권: 단기매매증권이나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 증권으로, 유동자산 또는 고정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.
• 만기보유증권: 만기까지 보유할 목적으로 취득한 채무증권입니다.

2. 형태에 따른 분류:

• 지분증권(주식형): 주식, 신주인수권 등이 포함됩니다.
• 채무증권(부채형): 국채, 공채, 사채 등이 해당됩니다.

 

3. 권리의 이전 방식에 따른 분류:

• 기명증권: 특정인의 이름이 기재된 증권으로, 배서가 불가하거나 제한되어 유통성이 낮습니다.
• 무기명증권: 소지인에게 권리가 인정되는 증권으로, 유통성이 높습니다.

4. 투자 목적에 따른 분류:

• 자본증권: 투자수익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증권으로, 주식, 채권 등이 해당됩니다.
• 상품증권: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증권으로, 환금성이 자본증권보다 낮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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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회계처리:

    공정차기 = 시가//

• 단기매매증권: 공정가치로 평가하며, 평가손익은 "영업외 수익 or 영업외 비용"에 속하며 당기손익으로 처리합니다.
• 매도가능증권: 공정가치로 평가[취득원가도 가능]하며, 평가손익은 "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"에 속하며 자본-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함으로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-자본에 계속 남아있음.
• 만기보유증권: 상각후원가로 평가하므로 공정가치 평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.

 

 

매도가능증권의 처분 기한이 1년 이내면, 당좌자산으로 분류.